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7화는 해변가에 놀러간 코바야시네와 방학숙제 하는 칸나,그리고 파프닐과 타키야의 여름 코믹 마켓 이야기였습니다.칸나는 여전히 귀엽고, 파프닐은 오덕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네요. 종언제라 불리는 토르의 부모님 이야기도 살짝 나오며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수영장에 놀러간 코바야시네. 수영복이 비늘이라서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네요. 분명 서비스씬이다. 선크림도 바르고, 수박깨기도 합니다. 수영경기인지 폭탄 투하한건지??? 이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낙시도 하며 휴일을 보냅니다. 드래곤 불꽃이라는 임팩트한 이름에 잔뜩 기대했것만 깨알같은 폭죽.... 토르가 진짜 드래곤 불꽃놀이를 보여줍니다. 집에서 방학숙제인 곤충채집을 하는 칸나 매미채로 집중하더니 응????? 손님이 한명도 없..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6화 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6화 6화. 가정방문! 리코는 칸나에게 집에 놀러오라고 합니다. 집에 메이드가 있다며, 토르도 같이 오라고 하네요. 가겠다는 칸나의 말에 뿅간 리코. 몇일 후 리코의 집을 방문한 코바야시네 리코의 언니 메이드 죠지 등장! 첫 만남에 코바야시와 죠지는 동지임을 알아챕니다. 죠지는 토르에게도 메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한편, 칸나와 리코는 서비스씬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연령층이 아슬아슬한데요?) 코바야시에게 메이드 접객을 하고 있는 죠지. 둘은 메이드 이야기에 빠져들고, 메이드 덕후 코바야시와 죠지 사이에 끼여있는 토르. 리코는 좋아 죽네요. 결국 토르는 도망을 칩니다. 그런데, 죠지는 메이드 코스프레를 할 때의 별칭이라고 합니다.메이드 코스가 낙인 소녀. 르코아도 인간..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5화 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5화 5화 토르의 사회 공부 이제 메이드일에도 친숙해졌다고 생각하는 토르 자기도취하던 도중. 빨래를 물어뜨는 까마귀때에 발끈해서 폭파시켜 버립니다?!응!?? TV로 요리를 배우고, 연애도 보던 토르는 코바야시 직장을 구경가기로 합니다. 인식 저해 마법을 사용해 들어간 코바야시 직장에서 코바야시를 괴롭히는 소장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넘어뜨리고 넘어뜨리고 넘어뜨립니다. 작열하는 토르의 저주 오오라 결국 소장은 해고됐네요.. 파프닐이 갑자기 인간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같이 살 수 있냐는 토르의 질문에 산에서 살겠다고 하는데요. 그 날 저녁 뉴스에 파프닐이 등장합니다 ㅋㅋㅋ 결국 토르가 나서서 파프닐을 말렸고 살 수 있는 집을 구해준다고 하네요. 호적과 민증을 만들어 준다고 하자 ..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4화 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4화 칸나, 학교에 가다! 등교하는 아이들을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칸나 코바야시는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칸나를 학교에 보내기로 합니다. 다함께 학용품을 사러가는 코바야시네. 볼펜도 사고 스템플러를 처음 본 칸나와 토르는 토르는 고문 기구라고 생가합니다. 도장은 인두라고 생각하는 토르... ㅋㅋㅋ 그렇게 필통도 사고 각종 도구도 사고 물론 비용은 코바야시가 전부 냈습니다.코바야시는 안그래도 아픈 허리가 더 휘겠네요 평범한 책가방을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빨간색이라 저주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내화등 옷을 사러 간 코바야시네 학교지정이 이곳 뿐이라고 하자 토르는 유착이라고 한마디합니다.이건... 작가가 은근슬쩍 학교문화를 비판한 것 같네요. 물건을 똑같이 사..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3화 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3화 코바야시 혼자 살던 집에서 3명이 살려니 잠도 끼어서 자고 문에 부딪히고 슴읍읍에 막히고.. 코바야시는 방 세 개짜리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결심합니다. 몇 군데를 둘러보구선 넓은 옥상이 있는 집으로 가기로 결정합니다.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코바야시네. 깔끔하지 못한 코바야시를 지적하는 토르. 독신들의 만능어! 짐정리를 하던중 코바야시의 어릴적 사진첩을 발견한 토르. 코바야시도 없어진 줄 알았던 책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토르가 발견한 의문의 상자! 그것은 바로!! 코바야시의 메이드복!하지만 코바야시는 입어보았지만, 어울리지 않아 입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르가 입어보기로 결정.잘 어울립니다. 이런 서비스씬도 은근슬쩍 넣어줍니다. 이사한 집에서 방을 나눕니다. 우선 서재. 그리..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화 리뷰 아침부터 브레스를 뿜고 있는 토르. 가스렌지의 화력이 부족하다며 뿜은 브레스로 식재료를 다 태워버린 토르. 토르는 백화점이 성기사 본거지 같다며 싫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이 길드같다며 편하다는 토르.(그런데 길드라해도 드래곤과 적대관계일 수도 있지 않은가?) 토르가 사람들과 잘 지내자 토르의 소통능력에 놀란 코바야시. 소매치기를 눕혀버리는 토르. 사람들은 소매치기를 잡은 토르를 칭찬하지만, 코바야시는 이목을 끌지 모르니 조절하라고 걱정을 합니다. 코바야시가 혼자 집에 있을때 칸나가 찾아옵니다. 일단 들여보내주었지만, 칸나 친구라고 생각할 뿐, 정체를 몰라 난처해합니다. 갑자기 코바야시에게 토르와 헤어지라는 칸나. 음란 안경?! 귀... 귀여워.... 토르는 코바야시에게 칸나를 소개해줍니다. 칸나는 토르에게.. 더보기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화 리뷰 코바야시에게 가는 도중 본 메이드카페. 이후 토르의 고정 복장이 됨. 코바야시 앞에서 인간화한 토르 토르의 인간화를 보고 충격받은 코바야시 코바야시는 결국 꿈이라고 생각하게 됨. 잘 생각해보니 어제 밤 술에 취해 산을 올랐다가 토르를 보고 집으로 오라고 한 것이였다. 감격이였다고 하는 토르. 그리고 충격받은 코바야시. 토르의 주특기는 불바다와 저주? 메이드 소양 첫번째 청소 청소하랬더니 싹 태워버림 무려 재생 마법까지? 메이드 두번째 소양, 빨래! 입으로 오물조물........ 때만 녹이는 타액이라니 ㅋㅋㅋㅋㅋ 메이드 세번째 소양, 접객 인간을 하찮게 보는 토르는 확인도장 달라는 택배기사에게도 일갈을.. 메이드 네번재 소양, 요리 토르의 꼬리 구이... 주특기라고 한다 토르의 좋아한다는 말에 코바야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