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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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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브레스를 뿜고 있는 토르.



가스렌지의 화력이 부족하다며 뿜은 브레스로 



식재료를 다 태워버린 토르.





토르는 백화점이 성기사 본거지 같다며 싫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이 길드같다며 편하다는 토르.

(그런데 길드라해도 드래곤과 적대관계일 수도 있지 않은가?)







토르가 사람들과 잘 지내자 토르의 소통능력에 놀란 코바야시.









소매치기를 눕혀버리는 토르.



사람들은 소매치기를 잡은 토르를 칭찬하지만,



코바야시는 이목을 끌지 모르니 조절하라고 걱정을 합니다.







코바야시가 혼자 집에 있을때 칸나가 찾아옵니다. 



일단 들여보내주었지만,




칸나 친구라고 생각할 뿐, 정체를 몰라 난처해합니다.



갑자기 코바야시에게 토르와 헤어지라는 칸나.



음란 안경?!



귀... 귀여워....



토르는 코바야시에게 칸나를 소개해줍니다.



칸나는 토르에게 돌아가자가 보태지만



토르는 코바야시를 사랑(?)한다며 거절합니다



코바야시에게 투덜대는 칸나, 하지만


못 돌아가게 된거 아니냐는 코바야시의 말에 정곡이 찔립니다



집요하게 추긍하는 코바야시.

토르는 코바야시의 눈을 죽은 생선같은 눈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유를 털어놓는 칸나.



장난을 쳐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장난을 쳤길래 추방을???



코바야시는 토르에게 같이 지내자고 합니다. 

한마디에 감동먹은 칸나...



그리고 칸나는....



칸나는.....


그렇게 길들여집니다..



칸나는 마력을 공급받으려면 콘센트에 꼬리를 꼽아서 충전합니다. 

코바야시는 전기세가 대박일지도.



집에 있는 것을 칸나가 지루해하자 토르는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당연히 코바야시는 자기는 안간다고 하죠.



하지만 낚아채여서 끌려가는 코바야시




어딘가에서 일본 맞냐고 묻지만,



넓은 초원에 왔을 뿐이라고 합니다. 



휘이이잉~~


초원에서 누워서 쉬려는 코바야시 

이런 곳이 있다면, 한가함을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좋을 듯하네요.



코바야시는 그냥 자겠다고 하는데요,



코바야시가 옆에서 자는 동안, 토르와 칸나는 행성파괴급 장난(?)을 합니다.



잠을 잘 수가 없어 불평하는 코바야시.






코바야시 기준으로 조용히 장난을 하라고 했더니,




요통을 호소하는 코바야시를 따라하고 있는 토르와 칸나.



집으로 돌아온 뒤, 꼬리 요리를 먹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토르.



어떻게든 꼬리 요리를 먹이려고


몰래 요리를 하려하지만 결국 들킵니다. 



칸나에게 인간사회의 상식을 알려주겠다는 토르. 



신호 지키기.



시소가 먼지 몰라 고민하던 토르는 투석기 연습대라고 합니다.



크레이프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줍니다.

귀.... 귀여워....



무료함에 평화롭다고 느낄때즈음



둘은 코바야시의 직장을 몰래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나중에 코바야시는 투석기 연습대가 아니라 시소라고 알려줍니다. 



시소에서 점프 한 번 했더니,



대기권으로 올라가는 토르와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