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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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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7화는 해변가에 놀러간 코바야시네와 방학숙제 하는 칸나,

그리고 파프닐과 타키야의 여름 코믹 마켓 이야기였습니다.

칸나는 여전히 귀엽고, 파프닐은 오덕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네요. 

종언제라 불리는 토르의 부모님 이야기도 살짝 나오며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수영장에 놀러간 코바야시네.





수영복이 비늘이라서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네요.





분명 서비스씬이다.








선크림도 바르고,





수박깨기도 합니다.




수영경기인지 폭탄 투하한건지???











이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낙시도 하며 





휴일을 보냅니다.





드래곤 불꽃이라는 임팩트한 이름에 



잔뜩 기대했것만 깨알같은 폭죽....





토르가 진짜 드래곤 불꽃놀이를 보여줍니다.












집에서 방학숙제인 곤충채집을 하는 칸나





매미채로 집중하더니




응?????




손님이 한명도 없는 파프닐





파프닐은 진짜 저주의 책을 팔고 있었다...





그리고 쫓겨나는 노출담당 르코아.





파프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