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래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화 리뷰 아침부터 브레스를 뿜고 있는 토르. 가스렌지의 화력이 부족하다며 뿜은 브레스로 식재료를 다 태워버린 토르. 토르는 백화점이 성기사 본거지 같다며 싫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이 길드같다며 편하다는 토르.(그런데 길드라해도 드래곤과 적대관계일 수도 있지 않은가?) 토르가 사람들과 잘 지내자 토르의 소통능력에 놀란 코바야시. 소매치기를 눕혀버리는 토르. 사람들은 소매치기를 잡은 토르를 칭찬하지만, 코바야시는 이목을 끌지 모르니 조절하라고 걱정을 합니다. 코바야시가 혼자 집에 있을때 칸나가 찾아옵니다. 일단 들여보내주었지만, 칸나 친구라고 생각할 뿐, 정체를 몰라 난처해합니다. 갑자기 코바야시에게 토르와 헤어지라는 칸나. 음란 안경?! 귀... 귀여워.... 토르는 코바야시에게 칸나를 소개해줍니다. 칸나는 토르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