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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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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에게 가는 도중 본 메이드카페. 이후 토르의 고정 복장이 됨.



코바야시 앞에서 인간화한 토르


토르의 인간화를 보고 충격받은 코바야시


코바야시는 결국 꿈이라고 생각하게 됨.



잘 생각해보니 어제 밤 술에 취해 산을 올랐다가


토르를 보고 집으로 오라고 한 것이였다.



감격이였다고 하는 토르. 그리고 충격받은 코바야시.


토르의 주특기는 불바다와 저주?


메이드 소양 첫번째 청소



청소하랬더니 싹 태워버림


무려 재생 마법까지? 


메이드 두번째 소양, 빨래!


입으로 오물조물........


때만 녹이는 타액이라니 ㅋㅋㅋㅋㅋ


메이드 세번째 소양, 접객


인간을 하찮게 보는 토르는 확인도장 달라는 택배기사에게도 일갈을..


메이드 네번재 소양, 요리


토르의 꼬리 구이... 주특기라고 한다


토르의 좋아한다는 말에 코바야시는 문지기라며 집을 잘 지켜달라고 한다.



문지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프닐에게 물어보는 토르



죄다 죽이라고 하는 파프닐.



퇴근후 한잔하고 하는 타키야 마코토.



술에 취한 코바야시는 토르의 메이드복이 코스프레복이라며 흥분을 한다




드디어 오덕 본성을 드러낸 마코토 



토르는 신을 싫어한다. 


토르에게 옷을 선물해준 코바야시 



빨래를 말리기위해 토르는 브레스로 구름을 걷어버리고


마침 칸나는 브레스를 보고 토르임을 확신한다. 



빨래에서 코바야시 냄새를 맡는 토르.....



이렇게 첫 하루가 지납니다.



다음화 예고,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