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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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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4화


칸나, 학교에 가다!




등교하는 아이들을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칸나




코바야시는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칸나를 학교에 보내기로 합니다.




다함께 학용품을 사러가는 코바야시네.




볼펜도 사고




스템플러를 처음 본 칸나와 토르는




토르는 고문 기구라고 생가합니다.





도장은




인두라고 생각하는 토르... ㅋㅋㅋ




그렇게 필통도 사고




각종 도구도 사고




물론 비용은 코바야시가 전부 냈습니다.

코바야시는 안그래도 아픈 허리가 더 휘겠네요




평범한 책가방을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빨간색이라 저주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내화등 옷을 사러 간 코바야시네




학교지정이 이곳 뿐이라고 하자 토르는 유착이라고 한마디합니다.

이건... 작가가 은근슬쩍 학교문화를 비판한 것 같네요.




물건을 똑같이 사야한다는 코바야시.




코바야시는 튀어보이면 따돌림당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누가보아도 학교문화에 대한 비판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죠.




사실 학교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문화에 대한 비판이라고 봐야 할 듯하네요.




칸나는 그 날 기분이 너무 들떠서 가방을 메고 잠을 잡니다 ㅋㅋ




다음날 학교에 전입 수속을 한 칸나.

인사도 하고.




문제도 잘 풀고




운동도 잘 합니다.




드디어 등장한 사이카와 리코!

첫 등장부터 이마에서 레이저를 쏘아냅니다.




응? 처음 쏘아댔던 것과는 다른 대사인데?




알고보니 리코는 츤데레 속성이었던 것입니다!!




자기 물건에 이름 스티커를 붙히는 걸 본 토르.




냉큼 코바야시에게 이름표를 붙혀줍니다 ㅋㅋㅋ




몇일 후 칸나와 리코는 공원에서



피구 대결을 선언합니다.




공원 자리를 걸고 말이죠!




칸나가 이를 결투라고 표현하자




이야기를 듣고 파프닐과 토르는 냉큼 가세합니다.




토르는 더 불타올랐네요.




다음날 결투(??)를 시작했으나,




역시나 결과를 뻔했습니다.




응? 이..... 이런 공격은 괜찮을 것 같아.... 




피구가 끝나자 ... 토르는 파프닐과 르코아에게 도전을 하고.. 




그리하여....




행성파괴급 피구가 시작되어





공원은 파괴가 됩니다....




태평하게 마법으로 돌려놓는다고 하는 르코아.




한편 칸나의 교실에서는 완전 장난 아닌데...




완전 장난 아닌데...




완전 장난 아닌데....




완전 장난 아닌데...




모두에게 전염됩니다.

완전 장난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