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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애니리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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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3화



코바야시 혼자 살던 집에서 3명이 살려니 잠도 끼어서 자고




문에 부딪히고




슴읍읍에 막히고.. 




코바야시는 방 세 개짜리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결심합니다. 




몇 군데를 둘러보구선 넓은 옥상이 있는 집으로 가기로 결정합니다.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코바야시네.




깔끔하지 못한 코바야시를 지적하는 토르.




독신들의 만능어!




짐정리를 하던중 코바야시의 어릴적 사진첩을 발견한 토르.




코바야시도 없어진 줄 알았던 책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토르가 발견한 의문의 상자! 그것은 바로!!




코바야시의 메이드복!

하지만 코바야시는 입어보았지만, 어울리지 않아 입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르가 입어보기로 결정.

잘 어울립니다.




이런 서비스씬도 은근슬쩍 넣어줍니다.




이사한 집에서 방을 나눕니다. 우선 서재.




그리고 코바야시방




토르와 칸나의 방




방에 생겨 너무 좋은 토르와 칸나.




그리고 옥상에서 일광욕도 즐기는 토르.....




휴일날 숙취 때문에 늦게까지 잠을 자던 코바야시는 이웃의 소음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토르가 옆집으로 가서 소음이 난다고 이야기하자




요리하는 소리라고 합니다.




요리하는 소리라고하기엔 신경쓰이지만 넘어갑니다.




다른 옆집 청년은 하드메탈을 시전중입니다. 방음부스라도 달던지....




귓집은 나무 조각상을 만든다며 드릴을 사용중.




이웃들이 서로가 시끄럽다고 말다툼을 하자 코바야시가 나서서




서로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작업을 하도록 스케쥬을 짜자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소음에 대해 해결을 완료되는 듯했으나 최대의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토르의 잠버릇, 이갈기!









회사의 꽃놀이에 가기 싫어서(꽃놀이가 싫은게 아니라 상사와 술 마시는게 싫어서) 집에 일이 있다는 구실을 만듭니다. 




토르도 친구를 부른다고 하네요




첫 날 문지기의 할 일을 묻는 토르에게 모두 죽이라고 했던 파프닐.




동굴에서 보물을 지킨다고 나오지 않는 저주의 용이라고 합니다.




집(동굴)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히키코모리가 된 파프닐.

머.. 실제로 히키코모리 속성이 있지만요.




거유와 노출을 담당하고 있는 케찰코아틀.




파프닐은 다크소울에 빠집니다.

보물을 지키던 용이니만큼 몬스터를 물리치고 보물을 차지하는 것에서 매력을 느꼈는지도,

아니면 히키코모리 속성은 게임을 좋아한다는 특성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코바야시와 르코아는 둘이서 대화를 합니다.




토르에게 고맙다등등 이야기.




누군가의 모략으로 술에 취해 여동생을 겁탈한 르코아의 과거가 토르에 의해 들통이 나네요.

그리고 그때문에 신의 자리를 뺐겼다는 이야기까지.





이윽고 코바야시는 언제나 그렇듯 술에 취해서 메이드와 집사 설전을 시작합니다.

집사는 파프닐처럼 젊은 게 아니라 할아범이어야 한다고 ㅠㅠ




그리고 역시나 마지막은 벗으라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