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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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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는 1화부터 전개되었던 사장 직속의 킬러, 린이 원래 있던 조직과의 이야기가 끝을 맺습니다.

솔직히 린의 여동생 이야기도 나오고 

시장이라는 권력을 가진 사람도 나오고 해서

스토리가 1쿨 내내 길게 나올 줄 알았는데,

4화에서 아주 간단하게 끝내버리는 바람에 김이 푹 새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스터리한 존재인 니와카 사무라이의 등장도 너무나 초라했구요.

활약은 꽤 뛰어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듀라라라의 사야카를 떠올릴 정도로 유사한 캐릭터였는데 

초라한 등장 때문인지 사야카와는 다른 특색있는 캐릭터라는 인색보다는

그냥 허무한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게되었네요.




함정에 빠진 린은 위기에 처합니다.





소문의 니와카 사무라이까지 등장하며 린을 위협하는데요.





4화 부제도 9회말 투아웃. 위기에 딱 맞는 제목이네요.





린을 한참을 구타를 한뒤 사장이 이제 끝내라고 합니다.




린도 체념을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니와카 사무라이가 돌변을 하더니 조직원을 모두 베어버립니다.





섬광같은 솜씨로 조직원을 처리하더니,

날아온 폭탄을 야구하듯이 칼등으로 쳐내버리는 환상같은 스킬의 소유자네요.




그리고, 사장 직속으로 있던 킬러도 니와카 사무라이에게 사망.





상황이 다 끝난후 니와카 사무라이가 자신의 정체가 반바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뒷수습을 하러 가는 공무원...

이 도시는 공무원까지 한통속인 범죄도시인가봅니다.

고담은 명함도 못 내밀것 같네요.





초짜 킬러님과 복수대행업자도 원흉인 시장의 아들에게로 가고 있네요.





주먹 한 방에 쓰러지신 시장 직속의 킬러님......

명색이 킬러인데 주먹 한방에 가버리다니..





자신이 지른 범죄와 시장이 무마시켜줬다고 하는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공개.

이렇게 사건을 일단락되는 것 같네요.







반바, 복수대행업자, 포장마차주인등이 모여서 야구를 하네요....

뜬금없이 야구라니.




야구를 모르더라도 1루 정도는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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