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 리뷰/카오스 차일드

애니 리뷰] 카오스 차일드 5화 리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카오스 차일드 5화 리뷰




망상의 주민이 날뛰며 덮친다





쿠노사토 일행은 야마조에를 보호하려 하지만,




야마조에는 계속해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한편, 아리무라는 타쿠야가 능력자가 분명하다고 확신합니다. 





호텔의 잠겨있던 문이 열린 것이라든지,




병원 지하로 갈때 문이 열린 것이라든지 주위의 환경이 원하는 데로 바뀐다는 겁니다.




아리무라 자신도 능력자라고 밝히네요.

상대방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본다고 합니다. 이건 좀 흔한 설정 같은데?




그리고 그 능력을 기가로 매니악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명칭은 카오스 헤드와 같네요.




망상 자체를 타인에게 투영할 수 있는 능력.




타인에게도 현실처럼 느껴지는 능력이 기가로 매니악스라고 설명하네요.

카오스 헤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인만큼 설정또한 같네요.




하지만 타쿠야는 단지 환각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물리 현상에 영향은 줄 수 없다는 이유지요.




하지만 쿠노사토는 연구결과 물리현상도 왜곡된다고 말합니다.

카오스 헤드 보다 설정이 심화되었네요... 하지만 이 설정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만 설명하는지라

애니가 화수를 넘어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어찌 할 수가 없는 듯하네요. 




오노에는 노노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직감하고 찾아옵니다




휴대폰으로 뭔가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노노.




오노에는 타쿠루에게 노노가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 보러 가라고 합니다. 




한편,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환각에 사로잡힌 타쿠야




눈이 달린 스티커에게 쫓기는 타쿠야.

환각에 쫓기는 씬은 왜 넣은 건지 의문입니다.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애니 자체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이것도 떡박의 일부로 봐야 하는지?




환각에 쫓기던 중 아리무라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능력자로 보이는 정체 모를 여자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겁에 질려 움직이지 못하는 아리무라를 진정시키고 





노노가 있는 보육원으로 갑니다.




그런 타쿠야와 아리무라에게 노노는 고백을 합니다.




병원의 정체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타쿠야의 환각에 종종 나타났던 피실험대상자였던 여자아이가 친구였으며, 센리라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어려서 모른척했지만, 이젠 지켜주고 싶다며 사건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합니다.

이제껏 위험하니 접근하지 말라고 하던 노노가 갑자기 태세전환을 한 이유가 뭔지 전혀 설명이 없네요.

단지 타쿠야가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센리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서???

아무튼 화수가 거듭될수록 개연성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점점 늘어나네요.

카오스 헤드 때도 이런 것 때문에 점수가 많이 깎였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다.




한편, 야마조에는 원래 있던 병원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재차 이야기합니다




보호를 하고 있던 사무소장도 아마조에에게 해 줄수있는게 없으니




다른 곳에서 보호하자고 합니다. 




이동중 야마조에는 몰래 도망쳐서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뇌실험으로 상태가 안좋아졌던 환자들이 모두 없어졌다며 슬퍼하며 5화는 끝이 납니다.


5화는 떡밥을 여기저기 마구마구 뿌렸네요.

회수가 전부 가능할지, 

연결되지 않아 개연성마저 이상해진 부분들이 마지막에는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