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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카오스 차일드

애니 리뷰] 카오스 차일드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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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차일드 4화 리뷰 







스모 스티커의 제작자가 입원해있다고 생각되는  AH 종합병원에 몰래 들어간 신문부 일행.




지하를 몰래 돌아다니던 중 누군가 있음을 눈치채고 숨었는데요



하필이면 해부실로 숨습니다.




불평을 해보지만 너무 급해서 어디인지 확인할 상황이 아니였지요




할 수 없이 숨기로 합니다. 




숨어 있는 동안 잠시지만 타쿠야는 착란을 일으킵니다. 

타쿠야의 착란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을듯한데 아직 떡밥을 계속 던지기만 하네요.



해부실에서 밖을 살펴보니 여자애가 보입니다.




환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인솔하고 있네요.




여자애가 들어간 숨겨진 문으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타쿠야는 여기서도


타쿠야는 뇌가 울리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는 또다시 착란을 일으킵니다.




타쿠야의 착란으로 신죠와 오노에가 갈기갈기....




갑자기 나타난 쿠노사토가 타쿠야를 제지해줍니다.




정신이 돌아온 타쿠야는 현실과 착란을 헷갈려 합니다.




오노에와 신죠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모니터실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이곳이 뇌관련 임상실험을 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 있던 테스트중 스모스티커 비슷한 문양이 나타나자




타쿠야는 두통을 호소하는데요,



그리고 어느 문서에서 그 문양을 봤을때 




반응이 있다는 것은 능력자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설은 6년전 지진이후 실험이 중단된채, 피실험자들의 보호시설로 이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쿠노사토는 피실험자중 생존자인 야마조에를 데리고 나가려고 왔다고 합니다. 



야마노조가 저항하자 기절시켜서 데리고 나온 쿠노사토.

(쿠노사토는 천재 연구자이면서 무술 고수인듯합니다.)